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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인 천지인 임직원 일동은 항상 변화하는 고객의 ‘Needs’에 능동적 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통관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고객사 여러분께 다짐합니다.
고객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세법인 천지인 대표 권혁대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역의존도가 75.8%(2014년 무역협회 자료)에 육박 국가로써, 자신들의 경제를 활성화내지 보호하기 위하여 각종 무역 협정을 확장해 나가가고 있는 세계각국등(미국, EU28개국, EFTA4개국, 아세안10개국, 중국, 호주, 캐나다, 인도, 싱가폴, 칠레, 페루, 뉴질랜드, 베트남, 콜럼비아, 터기등)과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 하는등 무역활성화에 따른 지속적 경제 성장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렇듯 복잡해지는 세계적 협약 적용을 전문가 조력없이 무역업무에 적용함이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 천지인은 일찍부터 관세업무의 기본인 수출입통관, 환급업무의 오류 최소화를 위해 전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Risk Management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통관사무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수 없는 통관수행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통관관련 법률제도 변화 및 유사업체의 통관실무 사례등 관세정보를 주기적으로 고객사에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업무담당자도 함께 직무지식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FTA와 AEO 컨설팅 같은 보다 전문성있는 고객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급성장하는 해외직구등에 특송통관에 인천공항지사를, 수입 먹거리등 증가에 대비해 전문성있는 식품검역 업무수행을 위해 부산지사를 특성화하여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관세법인 천지인 임직원 일동은 항상 변화하는 고객의 'Needs'에능동적 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통관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고객사 여러분께 다짐합니다.